행복가득 기쁨만땅

<감자치즈볼> 재료( 치즈볼15개정도 분량): 감자3개(대사이즈). 양파1/2개. 당근1/4개. 피자치즈가루. 빵가루. 밀가루. 달걀2개. 식용유. 고운소금1/2T정도. 후추가루소량. => 저의 계량은 밥숟가락 한 술이 1T입니다. 1. 감자는 껍질 제거후 깍두기모양으로 썰어 찬물에 살짝 담궈 녹말기를 제거후 잠길..

느타리 버섯국 - 초간단 해장국, 시원한 해장국, 황태국만큼 시원한 느타리 버섯국 시원한 국물맛이 일품인 느타리 버섯국 입니다~* 요즘 마땅하게 해 먹을만한 음식 찾는게 참 쉽지 않더라구요.. 게다가 요즘들어 이것저것 바쁜 일도 있고.. 날씨가 더워지면서 부엌일이 귀찮아지기도 하구요..; 그러다..

아침에 .. 블러그 이웃님의 김치찌개 드시러 간다는 댓글에... 저도.. 칼칼한.. 김치찌개 생각이 나서.. 점심에는 얼큰한 참치.김치찌개를 끓여 보았답니다...ㅎㅎ 끓이면서.. 간보다가.. 배채워 버리게 만든.. 오늘의 밥도둑!!... 김치찌개를 끓이려.. 부엌에 가서.. 냉장실와 냉동실 문을 열고보니.. 며칠전..

아이들은 닭꼬치 참 좋아하지요?? 저희집 아이들도 닭꼬치를 참 좋아합니다... 특히 간장소스 닭꼬치는 맵지 않아서 건희가 너무 좋아하지요.. 꽃샘추위에... 새학년 적응하기에 바빴던 아이들을 위해 내일 쉬는 토요일 닭꼬치 만들어주면 어떨까요?? 저는 떡볶이떡도 꽂아서 만들었는데요... 미식가 아..

오븐으로 만드는 초간단 겨울철 간식 - 군고구마 소영맘! 평소에 군것질을 별루 하지 않는 타입! 대신 야식으로는 조금 거~~하게 먹는 편이다. 특히,고구마나 감자는 반찬이나 국에는 사용하지만 쪄서 간식으로 먹지를 않는다. 그랬는데 ^^ 주말에 군고구마 만들어 먹고는 기절했다는 ^^ 이유는 주중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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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양새가 좀 거시기합니다만. 맛은 많이 좋으니까 용서 받을 수 있습니다...라고 자의적 기준으로 생각합니다. 게다가 요리라고 하기가 민망할 정도로 쉽고 간단합니다. 마트에 갔더니 마침 중닭을 싸게 팔아서 덥썩 집어왔습니다. 요리하기가 귀찮아서 가장 쉬운 방법으로 처분에 들어갔습니다. 깨끗..

시원한 맥주한잔을 부르는 음식이 치킨이죠. 자장면이냐, 짬뽕이냐 고민되는것처럼, 치킨도 후라이드냐, 양념이냐, 고민되지 않으세요? 그때 보통은 "양념반, 후라이드반 주세요"라고 외치죠. 튀김물 입혀 튀겨먹을래다 마침 식용유도 똑 떨어지고해서, 미니오븐에 살짝 구웠습니다. 이건 정말 미니오..

○대하로 만든 새우튀김_오븐 튀김요리/새우튀김만들기,대하구이,새우요리 어제가 울 둘째 호윤군의 두돌이였어요~~그래서 맛난 요리를 무지 했답니다~ㅎㅎ 그 중 하나가 대하튀김이었어요~~ 대하 많이 들 좋아하시죠~ 하지만 대하를 비롯해서 새우에는 콜레스테롤이 많다고 생각하셔서 맘 놓고 드시..